저는 높은뜻 푸른교회 담임목사 문희곤입니다.
지난 5/3-11 까지 저희 교회 성도들과 총 44명이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다녀왔습니다.
특히 한국에서부터 이재묵대표님께서 동행해 주시고 현지에서는 이철규 집사님께서 가이드를 해주셨습니다.
또한 여행사에서 수신기와 쉽게 짐을 찾을 수 있는 독특한 네임태그까지 꼼꼼히 준비해 주셔서 얼마나 좋았는지 모릅니다.
특히 현지 일정 가운데 방문 교회에서 기도하며 교제 할 수 있도록 시간을 주시고, 배려해 주신 것이 너무 좋습니다.
특히 주기도문 교회에서 다같이 찬양하도록 해주신 것은 제 평생에 기억할만한 은혜였습니다.
덕분에 모든 교인들이 다 만족케 하였습니다. 다른 교회에도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.
그증에서도 호텔과 현지 식사가 너무 좋았습니다.
정말 고맙습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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