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








순종하여 성지순례를 다녀왔는데 상상도 하지 못할 큰 은혜로 채워주셨습니다.
출발전 여러가지 핑계와 이유를 대며 성지순례 참가를 꺼렸는데 담임 목사님과 성도님들의 적극적인 권유로 함께 떠
났습니다. 사실 성지순례는 시간과 건강, 물질이 있어도 하나님께서 허락하시지 않으면 갈 수 없다고 들었기에 순종하
며 순례를 시작했습니다.
성지에 도착하여 하루 하루 순례에 임하다보니 그동안 막연하게 성경을 읽고, 설교를 들었던 제 모습이 한순간에 깨져
버리는 경험을 했고, 가이드분들의 깊이있는 설명을 들으며, 제 눈과 손으로 직접 그 현장을 경험해보니 성경속의 모
든 사건이 틀림없는 사실임을 깨닫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. 순례 이후 성경을 읽는데 얼마나 재밌고, 흥미로운지 모릅
니다. 요즘 성경 읽는 재미에 푹 빠져 있습니다.
무앗보다 우리 성도님들이 조금이라도 불편함 없이 순례에 임할 수 있도록 늘 챙겨주신 담임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
여행사 대표님께 감사를 드립니다. 앞으로 제가 또 성지순례를 떠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만일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
신다면 그때는 제일 먼저 신청하고, 더 적극적인 마음과 자세로 최선을 다해 순례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.
이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오늘도 잊지 않고, 고백합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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